광주 북구, ‘2019 좋은이웃 밝은동네’ ‘대상’ 수상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20일 14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방송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과 봉사로 살맛나는 고장 만들기에 앞장선 개인과 단체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대상을 수상한 북구의 용봉마을공동체는 18개 공동체가 협치를 통해 마을문제를 풀어